Wednesday, February 24, 2010

Sculpture by the Sea 2009

What to do this month - SMH magazine Oct 2009

This wasn't a part of the exhibition but a street view nearby on the same date.













Oct 2009






Many spectators had waited for a photo opportunities of the sculpture by itself as he took his time examining the iron horse closer despite the 'No go' sign.

Pittwater RSL Club

Akuna Bay Mr Kuringai




292 Burns Bay Road Lane Cove


Monday, November 24, 2008

Clark's Reserve - Hunters Hill



The place has become our new favourite. Only a few minutes away from home, rarely busy, really nice picnic spot with good facilities and most of all, beautiful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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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rch 8, 2008

새 차 포드 포커스

지금타는 토요타 캠리는 호주에서산 세 번째 차다. 처음산 아우디는 햇 수는 얼마 안되도 엄청 마일리지가 많은 차였다. 아는 사람도 없는 외국에 덜컥 이민을 와서 집보러 몇 군데 다녀보니까 우리처럼 아파트 단지처럼 모여있는게 아니라 주택가라 우리가 보려는 셋집 몇군데는 너무 떨어져 있어 차를 타고 움직여야 되는 거리고 버스는 없고, 한국에 비하면 상상할 수 없이 비싼 택시는 전화해서 불러야하고, 오기로 한 번 전철역까지 걸어 봤더니 한 나절이 다 지나버려 하루에 한 집 밖에 못보게되는등 초조함이 몰려드는 하루 하루 였다. 우리 세식구가 택시를 타고 스트라스필드에 가서보니 엄청난 저택에 사는 사람이 파는 차였는데 마일리지가 많아서 찜찜했는데 남편은 그걸 몰랐는지 차가 당장 급한데 마누라가 그만하면 사지 왜 안사고 이리 저리 끌고 다니려한다고 심술내는 통에 싸우기 싫어 샀었다. 몇년을 타다 보니 어쩌다 수리할 일이 생기거나 하다못해 타이어도 두 개 바꾸면 천불 가까이 들었고 어쩌다 수리라도 할 일이 생기면 그 비용이 너무 많아 부담스러웠는데 또 수리비가 얼마가 들어야 한다는 통에, 골프치러 다닐때 짐도 실고하게 실용적인 캠리스테이션 웨곤을 사서 불만없이 내내 탔었다. 그런데 최근 몇년간 수명이 다 되어 가는지 큰 비용이 드는 문제가 생기기 시작해 점점 그 돈이 아까워지기 시작해, 마침 다음주 중으로 1500불짜리 수리를 해야된다는 통에 새 차로 바꾸기로 마음먹었다.

캠리는 골프도 골프지만 그보다 가게에서 쓰는 dry goods를 우리가 직접 실어 나름으로 운송비를버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금 차를 더 탈수 있는 날까지 타다가 바꾸려했는데 당장 불안한 상태가 되어 서둘러 구경도 다니고 했는데, 우리가 원하는 low mileage의 automatic, 어느정도 짐을 실을 수 있는 hatchback 이나 웨건, 기름값이 많이 드는 four wheel drive는 제외, 수리비가 많이드는 유러피안은 제외, 등등 하니 선택의 폭이 너무 좁았다.

결국 선택은 만몇천불을 더주고 수바루 리버티를 사서 큰 차를 타는 죄책감과 재정 부담을 가질껀지 아니면 물건 싣기가 불편하지만 작은 차를 타는게 'sustainable future'를 위한 'Do the right thing'이 아니겠나 하는 선택이었던 것같다. 짐이야 실어야 되지만 늘 한 두명밖에 안 타는데. 우연히 보게된 포드 포커스가 우리집 아들의 추천도 있고 비슷한 차들 중에서 가격면에서 유리하다고 판단되서 선택했다.


200년 3월18일

삼월 새 학기부터는 우리 가게 학생 둘이 가게를 종일 봐줄 수 있게되어 처음 월요일은 윈저에 골프 갔다가 힘들고 더워서 녹초가 되서 왔더니 몸살이 나서 그 다음주에는 무리하지말자는 생각에 불루마운튼을 지나 뭐지(Mudgee)가까이까지 드라이브다녀왔고, 세번째 월요일인 어제는 캔버라에 마침 볼만한 전시가 시작되어서 갔다왔다. 가는길에 공사구간이 있어 서행하게 되는바람에 옆의 트럭바퀴에 비친 우리차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