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4, 2008

Clark's Reserve - Hunters Hill



The place has become our new favourite. Only a few minutes away from home, rarely busy, really nice picnic spot with good facilities and most of all, beautiful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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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rch 8, 2008

새 차 포드 포커스

지금타는 토요타 캠리는 호주에서산 세 번째 차다. 처음산 아우디는 햇 수는 얼마 안되도 엄청 마일리지가 많은 차였다. 아는 사람도 없는 외국에 덜컥 이민을 와서 집보러 몇 군데 다녀보니까 우리처럼 아파트 단지처럼 모여있는게 아니라 주택가라 우리가 보려는 셋집 몇군데는 너무 떨어져 있어 차를 타고 움직여야 되는 거리고 버스는 없고, 한국에 비하면 상상할 수 없이 비싼 택시는 전화해서 불러야하고, 오기로 한 번 전철역까지 걸어 봤더니 한 나절이 다 지나버려 하루에 한 집 밖에 못보게되는등 초조함이 몰려드는 하루 하루 였다. 우리 세식구가 택시를 타고 스트라스필드에 가서보니 엄청난 저택에 사는 사람이 파는 차였는데 마일리지가 많아서 찜찜했는데 남편은 그걸 몰랐는지 차가 당장 급한데 마누라가 그만하면 사지 왜 안사고 이리 저리 끌고 다니려한다고 심술내는 통에 싸우기 싫어 샀었다. 몇년을 타다 보니 어쩌다 수리할 일이 생기거나 하다못해 타이어도 두 개 바꾸면 천불 가까이 들었고 어쩌다 수리라도 할 일이 생기면 그 비용이 너무 많아 부담스러웠는데 또 수리비가 얼마가 들어야 한다는 통에, 골프치러 다닐때 짐도 실고하게 실용적인 캠리스테이션 웨곤을 사서 불만없이 내내 탔었다. 그런데 최근 몇년간 수명이 다 되어 가는지 큰 비용이 드는 문제가 생기기 시작해 점점 그 돈이 아까워지기 시작해, 마침 다음주 중으로 1500불짜리 수리를 해야된다는 통에 새 차로 바꾸기로 마음먹었다.

캠리는 골프도 골프지만 그보다 가게에서 쓰는 dry goods를 우리가 직접 실어 나름으로 운송비를버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금 차를 더 탈수 있는 날까지 타다가 바꾸려했는데 당장 불안한 상태가 되어 서둘러 구경도 다니고 했는데, 우리가 원하는 low mileage의 automatic, 어느정도 짐을 실을 수 있는 hatchback 이나 웨건, 기름값이 많이 드는 four wheel drive는 제외, 수리비가 많이드는 유러피안은 제외, 등등 하니 선택의 폭이 너무 좁았다.

결국 선택은 만몇천불을 더주고 수바루 리버티를 사서 큰 차를 타는 죄책감과 재정 부담을 가질껀지 아니면 물건 싣기가 불편하지만 작은 차를 타는게 'sustainable future'를 위한 'Do the right thing'이 아니겠나 하는 선택이었던 것같다. 짐이야 실어야 되지만 늘 한 두명밖에 안 타는데. 우연히 보게된 포드 포커스가 우리집 아들의 추천도 있고 비슷한 차들 중에서 가격면에서 유리하다고 판단되서 선택했다.


200년 3월18일

삼월 새 학기부터는 우리 가게 학생 둘이 가게를 종일 봐줄 수 있게되어 처음 월요일은 윈저에 골프 갔다가 힘들고 더워서 녹초가 되서 왔더니 몸살이 나서 그 다음주에는 무리하지말자는 생각에 불루마운튼을 지나 뭐지(Mudgee)가까이까지 드라이브다녀왔고, 세번째 월요일인 어제는 캔버라에 마침 볼만한 전시가 시작되어서 갔다왔다. 가는길에 공사구간이 있어 서행하게 되는바람에 옆의 트럭바퀴에 비친 우리차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Wednesday, February 27, 2008

What I miss about my husband

just wanted to make a note of a dream I had a couple of days where my husband died and how I missed him. I missed him walking toward me - I missed him returning with grocery shopping, I missed him coming with DVDs borrowed, I missed him walking toward me empty handed. I did not try to understand or interpret the dream.. The feeling of loss struck me so hard that I learned how precious he is to me. I wanted to leave a note to myself as this is not how I normally feel a hundred percent about him. I wanted to remember how I felt now for some day in the future when I'll definitely get mad about him.

Friday, February 15, 2008

배타고 시내 다니기

해양 박물관이 이렇게 생겼었나?









배를 타고 가니 바닷바람도 쐬고 또 좋은 것은 많아 가던 곳이라도 보는 각도가 바뀌어 땅에서 바닷쪽을 보는게 아니라 그 반대가 되니 풍경이 새롭다. 배가 정착할 자리가 없어 기다리고 있는 동안 유람선 정착장 사진을 한 장 찍었는데 시간 관계상 멀리 가지 않고 이 부근에서 어슬렁대다 보니 바로 위의 사진은 그 위에 있는 사진의 왼쪽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찍게 되었다.

시드니에는 항상 관광객들이 넘쳐나는데 이런 사람들도 자유스럽지 않은 몸으로 이 정도의 자유를 누리는 걸 볼때마다 우리 한국의 장애인 사정이 생각나 씁쓸하다.

내가 아시안이라 그런가 아니면 큰 카메라를 들고 있어서 그런가 이 꼬마가 내게 아주 관심이 많다.

우리집에서 시내까지는 차로 10분이 안걸리는 가까운 거리지만 시내에 가면 항상 주차가 문제라 차갖고 가는데 오히려 시내에서 많이 걸어야하고 버스를 타도 기다리고 어쩌고 버스는 빙빙 돌아 가니까 갈아 타기도 하고 해서 시내에 놀러나가려다가도 귀찮아서 안가곤 했었는데...

가까워서 짧은 시간에 바람쐬러 두어번 갔던 헌틀리스 포인트에서 훼리를 타면 어떨까 했더니, 이 것첨럼 좋은 방법도 없는 것같아 시내가는 일이 훨씬 즐거워 졌다. 집에서 차타고 나가 몇분내에 선착장에 서 있을 수있고 배는 시간표대로 잘 맞춰서 오고 사람도 많지않고

Wednesday, January 16, 2008

2007/2008 Summer Holiday

Jan. 13 - Worked, Fish market, Clontarf Beach
Jan. 14 - Windor Golf, Wisemen's Ferry
Jan. 15 - 골프가는길에 가게 taking가지러 들렀다가 케익주문되어 있는거 해놓고 Windor Golf , Windsor town center
Jan. 16 - Fish Market, Wombarra, Garie Beach

Wednesday, January 9, 2008

Summer 2008





아들은 미국가 있고 우리는 혜민 혜린이가 일해 주는 덕에 모처럼 많은 휴일을 즐기고